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모든 것은 사주팔자에서 시작되었다! 나라를 말아먹을 폭군의 사주, 이운 남편을 잡아먹고 집안을 무너뜨릴 팔자, 해명 최악의 사주팔자로 태어난 두 남녀의 기묘하고 기막힌 궁합 로맨스 운은 첫 부인을 삼 년 만에 떠나보내고, 해명은 첫날밤을 맞기도 전 남편이 비명횡사했다. 앞으로의 인생은 이렇게 최악으로 흘러가는 것일까? 집안의 골칫덩어리 해명은 사주를 보러 계룡산을 오르다 우연히 운을 만나고, 둘은 조선팔도 최고의 사주쟁이 헌복을 마주치는데... 범상치 않은 두 남녀의 만남, 운명적인 궁합 로맨스가 펼쳐진다! 저자: 서자영 이화여자대학교를 나와 교사로 재직하다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사주팔자』는 작가의 두 번째 역사로맨스 소설이다. 첫 역사 로맨스 소설 『별안간 아씨』가 TV 드라마 판권 계약을 맺으면서 소설 작가로 인정받았다. 『별안간 아씨』는 웹툰으로도 제작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태국 등 해외로도 수출되었다. 『사주팔자』도 TV 드라마와 웹툰으로 동시에 계약되었으며, 웹툰이 먼저 올여름에 출시되었다. 『사주팔자』는 최악의 사주를 타고난 남녀가 상극임에도 불구하고 운명을 극복하는 사랑 이야기로, 명리학에 대한 작가의 전문지식이 돋보인다. 실제로 작가는 작품을 집필하기 전 2년 동안 전문가에게 명리학을 배우기도 했다. 사주팔자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단, 모자람과 지나침은 있어 그것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곧 삶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작가는 어떤 사주팔자를 타고났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그 팔자를 보완하고 다듬어가는 인간의 의지이며, 그것이 곧 운명이라고 말한다. 낭독자들: 신범식 KBS 38기 성우로, 다양한 애니메이션, 게임, 외화에 참여했다. 또한 KBS 라디오 여행기, 연속 낭독, 소설 극장, 라디오 극장, 책 읽는 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낭독자로 활약하고 있다. 김봄 KBS 44기 성우로, 'KBS 무대', '라디오 극장', '소설극장', '라디오 문학관' 등을 통해 다수의 소설 낭독에 참여했다.
© 2025 Storyside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91806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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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5 พฤษภาคม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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