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더듬이 김기린
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4.1
หนังสือเด็ก
어느 날 찰리는 구멍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자기만의 구멍이 생긴 찰리는 무척 기뻐하며 구멍을 주워 바지 주머니에 넣는다. 하지만 구멍을 넣자마자 구멍이 바지 주머니를 구멍 내고 만다. 실망한 찰리는, “도대체 이 구멍은 나한테 쓸모가 없네. 그럼 누구에게 쓸모가 있을까?”라고 말하며 구멍이 꼭 필요한 새 주인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은 ‘구멍’이라는 소재를 통해 모든 것에는 쓰임새가 있음을 보여 주는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 2020 소원나무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70440277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0 มีนาคม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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