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돌보지 않은 변지안
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서른이 되면서 드라마와 추리소설 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으로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다. 그 뒤 2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셜록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관심이 가는 취향이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 2019 에브리북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6342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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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6 กันยายน 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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