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วเข้าสู่โลกแห่งเรื่องราวอันไม่มีที่สิ้นสุ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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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บสวนสอบสวน
'좋아, 좋아. 죽음 정도는 걸어야 게임이 되지' 해미가 떠나고 홀로 남은 진구는 매일 들르던 바에서 낯선 남자로부터 기이한 제안을 받는다. 이런 일로 큰 이득을 본 적 있던 진구는 제안에 응하고 한 여자와 함께 밤을 보낸다. 다음 날 잠깐 외출했다 돌아오는 진구의 귀에 여자의 비명이 들리는데....... 저자: 도진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추리소설 작가로서도 왕성히 집필 중이다. 2010년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14년 『유다의 별』로 한국 추리문학 대상을 받았다.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장편소설 연작 '고진 시리즈'(『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유다의 별』,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를 출간했으며, 이 중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과 『정신자살』이 프랑스에서 출판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백수 탐정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 『가족의 탄생』, 『모래바람』, 『세 개의 잔』을 비롯하여 『합리적 의심』, 단편집 『악마의 증명』을 발표하였다. 소설 외에도 교양서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판결의 재구성』를 집필하였다. 낭독자들: 김성희 KBS 44기 성우로, KBS 라디오의 '소설극장', '라디오 극장', '라디오 문학관', 'KBS 무대'를 통해 다양한 라디오 드라마 작업에 참여했다. 송기원 KBS 45기 성우로, KBS 라디오의 '소설극장', '라디오 극장', '라디오 문학관', 'KBS 무대'를 통해 다양한 라디오 드라마 작업에 참여했다. 최현식 KBS 45기 성우로, KBS 라디오의 '소설극장', '라디오 극장', '라디오 문학관', 'KBS 무대'를 통해 다양한 라디오 드라마 작업에 참여했다.
© 2024 Storyside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91806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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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นังสือเสียง : 15 สิงหาคม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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