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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หนังสือเด็ก
누군가 나약하거나 소심한 태도를 보일 때 우스갯소리로 ‘개복치 같다’고 이야기해요. 이 말은 작은 일에도 툭하면 쉽게 죽는다고 알려진 개복치 때문에 생긴 말인데요, 이건 모두 사실이 아니에요. 알에서 막 태어난 새끼 개복치는 1mm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그래서 3억 개의 알을 낳아도 성체까지 무사히 자라나는 개복치는 한두 마리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요. 이렇게 생존율이 낮아 개복치가 작은 일에도 쉽게 죽는다는 편견이 생기게 된 거예요.
『이런, 개복치!』는 그런 개복치에 관한 오해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랍니다. 개복치와 함께 크게 웃어 보는 건 어떨까요?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을 테니까요!
© 2021 킨더랜드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88956182131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30 พฤศจิกายน 2564
แท็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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